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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가족까지 정신적 고통 겪어...‘평창은 내 인생 전부였다’

입력 2018-07-13 13:56


김보름
사진=김보름 SNS
김보름 선수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보름 선수는 13일 채널A ‘채널A LIVE’에 출연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후원사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보름 선수는 지난 2월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같은 동료 노선영 선수를 왕따시킨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팀워크가 중요한 매스스타트에서 자신의 기록에만 치중하고 동료 노선영 선수를 돌보지 않았다는 것. 이와 함께 울고 있는 노선영 선수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더욱 거센 비난을 받았다.

해당 사건으로 메달을 목에 걸고도 청와대 청원 논란까지 겪어야 했던 김보름 선수는 고향인 대구로 내려와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김보름은 팬들과 대화에서 “평창올림픽은 제 인생의 전부였다”며 “앞으로 계획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보름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준비한 다른 동료들과 달리 초등학교 5학년때 시작한 이후 중학교때 운동을 접은 바 있다. 하지만 운동에 대한 미련이 남아 다시 시작한 김보름 선수는 쇼트트랙이 아닌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전환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과 도넘은 비난에 김보름과 그의 가족은 극심한 고통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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