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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확대…오는 16일부터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신설·보강 설치

입력 2018-07-13 08:49   수정 2018-07-13 08:49



(김해=브릿지경제)0710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지역 확대1
함안군이 불법주정차 단속에 대한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
함안군은 불법 주·정차 뿌리 뽑기를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추가로 설치해 오는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단속 확대 구간은 가야읍 시외버스터미널 앞~쌈지공원, 쌈지공원~남경아파트, 칠원읍 용산사거리~칠원읍사무소 등 총 3개 구간이다.



이들 구간은 그동안 도로가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교통 혼잡을 비롯해 보행자의 통행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로 불법주·정차 차량들에 대한 단속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칠원읍 용산사거리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1대를 기존 운영 중이었으나 대각주차, 직각주차 등 단속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대를 보강키로 했다.

단속구간 내 10분이상 주·정차 시 무인카메라와 인력을 활용한 단속을 실시하며, 단속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단, 주말을 비롯한 공휴일은 단속하지 않는다.



군은 읍·면 이장회의, 게시판,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속 확대사항을 홍보하고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6일부터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과태료는 4~5만 원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위반 차량에는 가중처벌이 적용돼 8~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편리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남=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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