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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강주해바라기축제 연계 ‘아라가야 달빛마중’ 프로그램 운영

해바라기 축제, 연꽃테마파크, 승마공원 등 지역주요 관광자원 탐방

입력 2018-07-13 08:48   수정 2018-07-13 08:48



(김해=브릿지경제)
함안군 ‘아라가야 달빛마중’ 프로그램. (사진제공=함안군)
함안군은 해바라기 수백만 송이의 화려한 향연을 볼 수 있는 ‘제6회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와 연계한 “아라가야 달빛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을 실시한 야간 걷기프로그램 ‘아라가야 달빛마중’이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함안에서의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 여름철 관광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축제기간 중 월·화요일을 제외한 9일간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강주 해바라기축제장과 연꽃테마파크에서 여름꽃놀이를 즐긴 후, 오후에는 승마공원에서 승마체험과 함안 홍보식품인 ‘함안불빵’ 생산·판매장 방문을 거쳐 야간 프로그램까지 즐기는 하루를 꽉 채운 일정으로 구성했다.

(김해=브릿지경제
함안군 ‘아라가야 달빛마중’ 프로그램. (사진제공=함안군)
특히 야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고분군 걷기 ‘달빛마중’을 비롯해 함안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LED청사초롱 만들기, 소규모 낙화놀이와 공연 감상 등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지역특산물인 칠서연근을 이용한 점심식사와 유기농 쌈밥으로 한상 푸짐하게 차린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1회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성인 3만 원, 아동·청소년 2만 3천 원으로 식사료, 입장료, 체험료, 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돼있다.

참가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여행도우미 메뉴 중 관광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여름철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자들은 시원한 물, 모자, 휴대용 선풍기 등을 준비해 한낮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은 해바라기와 연꽃 등 일 년 중 여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풍부하다”며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함안의 역사와 문화, 다채로운 체험으로 여름 더위에 뜨겁게 맞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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