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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복지카드 재발급 복지로에 신청가능... 방문신청 불편함 해소

입력 2018-07-13 08:45   수정 2018-07-13 08:45

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시는 7월부터 장애인복지카드 재발급을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 청사 젼경(사진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는 7월부터 장애인복지카드 재발급을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재발급 가능한 카드는 장애인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장애인복지카드,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 등이다. 재발급된 카드수령은 본인이 원하는 주소지 또는 주소지가 속한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 선택할 수 있다.

그동안 장애인복지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 또는 갱신 등으로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직접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카드 재발급 시 해당기관의 방문없이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신청 시 제한, 대리신청의 경우 본인 또는 대리 신청인과의 관계확인, 사진변경이 필요한 경우 대면확인 등을 위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장애인복지카드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등록증과 장애인복지카드,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의 경우 발급 수수료는 면제되며, 장애인통합복지카드 A형은 4200원의 발급수수료 결제가 필요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의 확대로 장애인들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계기로 장애인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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