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경북 의성군 상반기 계약원가심사 전문성 강화로 14억7천만원 절감

입력 2018-07-13 08:42   수정 2018-07-13 08:42



2018. 6월25일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군수,(의성군)
의성군(김주수 군수)은 각종 계약 발주 전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14억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사업발주 전에 설계 원가 및 시공방법의 적정 여부를 심사해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다. 군은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2015년 조직개편을 통한 기술지원계를 신설했으며, 2015~2016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계약심사제도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관행적인 원가산정방식을 탈피해 현장중심의 심도 있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상반기 177여건 300억원을 심사해 14억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며 “앞으로 감액위주의 실적심사 보다 현장여건에 맞는 효율적ㆍ경제적 시공방법을 적용하여 품질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 = 이재근 기자 ljk5792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