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금보라 고백 “양육환경 위해 이혼 선택…아들은 자기들 버리고 재혼했다 생각”

입력 2018-07-13 09:19   수정 2018-07-13 09:19

cms_temp_article_13083040328489
TV조선 ‘마이웨이’


배우 금보라가 이혼과 재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배우 금보라가 출연해 인생사를 이야기했다.



이날 금보라는 “한동안 자면서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런 시기가 있었다”고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9년 사업가로 알려진 남성과 결혼한 금보라는 2002년 이혼했다. 금보라는 전 남편의 빚을 떠안고 이를 갚기 위해 8년 간 쉬지 않고 일했다.

2005년 재혼한 금보라는 전 남편 사이의 세 아들과 현 남편의 두 딸과 함께 대가족을 꾸려 살고 있다.



금보라는 방송에서 “세 아들들이 엄마가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자기들 버리고 재혼했다고 생각한다. 그땐 어린 마음이니까. 지금 철들어서는 전 남편 DNA가 많아서 그렇게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이 없다. 바라지도 않는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과거 금보라는 MBN ‘동치미’에 출연했을 당시 이혼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당시 금보라는 “전 남편이 자식들 명의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도 올바른 사업이 아니라 다단계 회사였다”며 “어느 날 큰아들이 종합 소득세 고지서를 받았다. 소득이 전혀 없었는데 의아했다. 알고 보니 전남편이 큰아들의 명의로 사업을 벌인 것이었다”며 이혼 이유를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