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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 산업박람회 ‘이노프롬’서 첨단기술 선봬

입력 2018-07-13 10:46   수정 2018-07-13 10:46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9~12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에 참가해 휠 로더(바퀴 달린 굴착기)와 엔진,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9~12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에 참가해 휠 로더(바퀴 달린 굴착기)와 엔진,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행사에서 러시아 주력 수출 기종인 휠 로더 SD300 모델과 중대형 건설기계, 선박, 상용차, 발전기 등에 쓰이는 DL08 엔진을 전시했다. 또한 첨단 텔레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서비스 ‘두산커넥트’도 소개했다. 러시아 건설기계 시장은 연간 판매량 6000대 규모로 최근에는 연간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두산인프라코어는 러시아에서 약 10%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를 더 높여나가겠다는 목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박람회 부대행사인 ‘한러 산업포럼’에도 참가해 정관희 상무가 건설기계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의 대표 사례로 ‘두산커넥트’를 소개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드미트리 코작 러시아 부총리 등 많은 러시아 관계자들이 우리 제품과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러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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