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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철 체험형 여행지로 ‘키자니아 부산’ 각광

입력 2018-07-13 11:05   수정 2018-07-13 11:05

[사진자료] 키자니아 부산 보트조종스쿨
올해 휴가철 대세 관광지는 어딜까?

지난 11일 한국관광공사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 ‘T Map’의 최근 3년간 검색량을 기준으로 발표한 ‘광역지자체별 여름철 인기 관광지와 맛집 10선’에 따르면 ‘박물관, 기념관, 미술관, 과학관’의 방문 건수가 2015년 대비 169.3%로 크게 늘어났다.



부산 역시 체험형 여행지인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이 인기 관광지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오픈 이후 키자니아 부산에는 현재까지 92만명이 이상이 방문하고 올 하반기 100만명 고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인근 울산, 경남, 대구는 물론 호남과 제주 등지에서 방문하는 외부 유입률을 50% 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러시아?중국?일본 등지의 외국인도 방문하며 지역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키자니아 부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에는 관광객의 방문이 더 많아지는 만큼 오는 28일 부산경찰청과 함께 ‘휴가철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전개하고, 새로운 체험시설을 확충하는 등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키자니아 부산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요 기업과 함께해 실감나는 70개의 직업체험과 함께, 수영만을 재현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트를 조종해보는 <보트조종스쿨>, 피칭캠으로 야구선수가 되어 보는 <스포츠중계센터>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로컬 컨텐츠로 차별화한 것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는 물론 가족 모두 즐거울 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기자 0100ab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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