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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싱가포르 진출 국내 기업과 현지 간담회

입력 2018-07-13 11:33   수정 2018-07-13 11:33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에 동행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오전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Qoo10(큐텐), 스마일홈쇼핑, 캐시트리, 엘토브와 프랜차이즈 업체인 바보스, 떡담이 참가했다.



홍 장관은 과감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해 안착한 우리 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을 높게 평가하면서, 수출초보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에 선배기업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장에서는 한국에서 우수한 인재를 데려와 현지에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건의가 있었으며, 이에 대해 홍장관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만들어낸 현지 일자리는 매우 값진 것으로, 글로벌 역량이 있는 인재와 연결해 취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하며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프랜차이즈업계의 지원 강화 요청에 대하여는 싱가포르 경제사절단의 60명 중 10명을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참여시킨 것은 서민경제 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치열한 국내 경쟁으로 다져진 우수성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한다면 과당경쟁 출구 마련, 새로운 수익원 창출, 한류문화 전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면서 “수출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예산을 별도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인이 설립한 싱가포르 1위 온라인쇼핑몰 Qoo10(큐텐)과 인도네시아 홈쇼핑 채널인 스마일홈쇼핑 관계자와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제품 발굴 및 성공적인 현지유통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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