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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52시간 근무제로 공립작은도서관 운영 축소

입력 2018-07-13 12:09   수정 2018-07-13 12:09
신문게재 2018-07-13 21면

원당 꿈초롱 작은도서관 내부
당진시 원당 꿈초롱 작은도서과 내무 모습 (사진=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7월부터 시행 중인 주52시간 근무제에 따라 근무자의 근무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공립작은도서관 10곳의 운영요일을 변경·축소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진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당진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고대 웃음꽃, 송악 해나루 작은 도서관 2곳이 주5일 운영을 시범 운영해왔고,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나머지 8개 작은도서관도 시행하게 됐다.



변경 사항은 운영요일의 경우 화~토요일 주 5일 개관하고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하절기(3~10월)는 평일 10시~19시, 주말 9시~18시이며, 동절기(11~2월)에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9시부터 저녁 18시까지 운영된다.

공립작은도서관 외에 시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합덕도서관과 송악도서관은 기존과 변동 없이 매주 월요일 및 국경일과 국가지정 공휴일만 휴관하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작은도서관 대신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과 가까운 미용실이나 카페 등에서 책을 쉽게 빌려 읽을 수 있는 틈틈이 도서관 6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틈틈이 도서관에 참여할 업소도 연중 모집하고 있다.

당진=박성호 기자 psh18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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