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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울릉도 지역 환경개선 디자인 캠프’ 진행

입력 2018-07-13 11:56   수정 2018-07-13 11:56

한동대 독도 방문 기념사진
울릉도 지역 환경개선 디자인 캠프에 참가한 한동대, 포스텍 학생 등이 독도를 방문했다. 사진제공=한동대학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동안 울릉도와 독도에서 한동대와 포스텍 학생들이 참가한 ‘울릉도 지역 환경개선 디자인 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울릉도 4개 마을과 독도를 방문해, 지리적, 역사적 환경을 이해하고 저녁에는 조별 워크숍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토론하고 고민했다.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은 지역답사와 울릉도 에너지 환경개선을 위한 에너지 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환경 개선 방안을 조별로 발표했다.



이 중 태하 마을 팀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관광산업의 효율성 증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현수 마을 팀은 태양광 발전으로 마을 카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천부마을 팀은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는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순흥 총장은 “울릉도는 앞으로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며 “에너지 환경 문제나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것들이 정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데, 우리 학생들이 그 일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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