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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사회봉사단,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국제구호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입력 2018-07-13 12:07   수정 2018-07-13 12:07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13일 대학본부에서 ‘2018학년도 사회봉사단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박 13일의 일정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나선다. 사진제공=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13일 대학본부에서 ‘2018학년도 사회봉사단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박 13일의 일정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단(단장 이병운) 소속 해외봉사단(단장 한재환)은 학생 13명과 교직원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국제구호 NGO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한다. 이들 봉사단은 현지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 한국어, 미술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와 학교시설 개선활동을 돕는 노력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순천대학교는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재능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해외봉사단은 탄자니아, 네팔, 라오스 등지에서 현지 환경개선 및 재능기부 등을 펼치며 전 세계에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진성 총장은 “학문의 요람인 대학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해외봉사단 여러분께 힘찬 박수를 보낸다”면서 “나라와 이념을 초월한 고귀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우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제형 봉사단 학생팀장(간호학과 17학번)은 “단원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무척 설렜다. 부족한 재능이지만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원정 소감을 전했다.


순천=정원 기자 weeone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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