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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예비 기업가 육성 발판 다져

기초·기본과정 수강생 30명 수료, 하반기에는 중마권역 중심으로 아카데미 운영

입력 2018-07-13 12:07   수정 2018-07-13 12:07

상반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 1
▲상반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단체 기념촬영 사진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읍 문화도시사업단 교육실에서 상반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기초·기본과정 수료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수료생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예비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본교육, 사회적경제 창업과 실무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번에 기초·기본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향후 후속 심화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팅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중마권역을 중심으로 기초·기본교육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해 하반기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한 수료생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그동안 낯설게만 느껴지던 사회적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창업의 꿈도 꿀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다”며, “그동안 아카데미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나만의 창업아이템으로 시작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희 투자일자리담당관은 “그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강한 수강생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과정으로 발굴한 예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정원 기자 weeone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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