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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경남 최초 학교 불용 급식 매각 지원

입력 2018-07-13 12:11   수정 2018-07-13 12:11



(김해=브릿지경제)
김해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불용 급식 기구 매각 업무 지원으로 교직원행정업무 경감에 효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김해교육지원청)
김해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불용 급식 기구 매각 업무 지원으로 교직원행정업무 경감에 효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급식소의 다단식취사기, 식기세척기, 세미기 등 비교적 규모가 큰 노후 급식 기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각은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 자산처분시스템) 공매를 통해 실시한다.

일선 학교에서 개별로 공고 매각해야 하는 업무를 학교지원센터에서 일괄 취합해 처리함으로써 교직원 행정업무경감은 물론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경남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작년 김해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학교행정지원업무 과제 발굴 TF협의회 결과 실시하게 됐다. 이밖에도 초등수행평가지 폐기 업무 지원 사업도 발굴해 학교현장을 밀착지원하고 있다.

학교 불용 급식 기구 매각 지원을 신청한 일선 학교의 영양사는 “학교급식 기구가 노후해 처분 시 온비드 공고 절차가 번거로워 어려움이 있었는데 학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질 높은 급식을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상반기 정보화기기 총 881대를 1850만원에 매각해 학교 개별로 매각하는 것보다 세입금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용진 교육장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수렴하고 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간소화를 통해 교직원업무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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