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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김보름 “아직 풀리지 않은 오해 많아…드릴 말씀도 많다”

입력 2018-07-13 14:01   수정 2018-07-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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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LIVE’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25·강원도청)이 방송에 출연했다.

13일 오전 채널A ‘뉴스A LIVE’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왕따 논란’의 주동자로 지목됐던 김보름이 나와 근황을 이야기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김보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라며 “지금은 마음을 다시 잡고 새로운 목표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보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팀원 노선영을 홀대했다며 ‘왕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보름은 큰 비난을 받았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보름의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빙상연맹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했으나 팀 추월 경기에서 선수들의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김보름은 이에 대해 “오해가 좀 풀린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긴 한데,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오해도 많은 것 같다”라며 “더 드릴 말씀도 많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해를) 풀고 싶다”고 밝혔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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