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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 일대에서 열린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관람객들이 한돈 캐릭터 ‘한도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역특화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한돈자조금은 한돈 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오는 14일까지 행사를 진행하며, 축제는 오는 15일 막을 내린다.
2018.07.13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