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인 초복(17일), 중복(27일), 말복(8월 16일) 당일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복달임 술로 백세주 한잔을 시음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호한방삼계탕 67개점 중에서 64개점에서 진행된다.
국순당 측은 이번 행사로 전국적으로 약 10만명의 고객들이 백세주로 복달임 술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순당 이종민 팀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복달임 술을 즐기는 우리 문화를 알리고 폭염 속에서도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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