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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윤아, “남자로 생각 안 했는데 갑자기 결혼 해 달라고”

입력 2018-08-09 11:17   수정 2018-08-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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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캡처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와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가수 윤도현과 자우림 김윤아가 출연해 마포구 서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아는 남편과 연애할 때 자주 찾은 만화방을 방문해 “남편이 만화광이다. 저도 만화책을 너무 좋아해서 만화 책방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김윤아는 김형규와의 첫 만남에 대해 “라디오 작가 언니가 셀럽 몇 명을 한 패션쇼에 초대해줬다”며 “끝나고 식사 자리에서 남편이 제 옆에 앉았는데 우연히 만화 얘기를 시작했다. 이메일 주소를 교환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아는 “두 살 어려서 남자로 생각을 안 했는데 갑자기 결혼을 해달라고 하더라. 사귀기도 전이었다”며 “그러다 친한 친구처럼 지냈다. 나도 남자친구가 있다 없다 했고 남편은 나에게 여자친구 상담하고 했다”고 전했다.

김윤아는 “친구로 되게 잘 지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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