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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늘 착수 예정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 연기

입력 2018-08-10 09:36   수정 2018-08-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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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07년 10월 2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개성~평양간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 (연합)

 

북측이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를 연기했다. 통일부는 지난 9일 밤 북측에서 이유 설명 없이 연기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공동조사는 개성에서 평양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의 현대화를 위한 것으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우리 정부는 공동조사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통일부, 한국도로공사, 민간전문가 등 28명을 이날 오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경의선 육로로 방북시킬 계획이었다.

이는 남북이 지난 6월 28일 도로협력 분과회담에서 경의선 도로와 고성에서 원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선 도로 현대화를 합의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30일까지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현대화를 위한 현지공동조사 전반이 미뤄지게 됐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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