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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3차 남북정상회담, 북미관계 돌파구 마련 기대”

입력 2018-08-10 10:46   수정 2018-08-10 10:52

발언하는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북미가 비핵화와 종전선언의 선후를 다투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양국 정상은 두 차례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렸고, 난기류에 빠졌던 북미대화의 전환점을 마련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판문점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개최되는 것을 언급하며 “이번 회담에서 3차 정상회담과 관련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인데, 신뢰로 다져져 진전되고 발전적인 3차 회담을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일은 서울에서 남북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가, 13일은 평양에서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된다”며 “유소년 선수단의 육로 방문이 남북 허리를 이어 통행 활성화를 시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예진 기자 syj.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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