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日 2분기 GDP 1.9% 증가…설비투자·개인소비 등 내수확대

입력 2018-08-10 10:38   수정 2018-08-10 10:38

日 6월 취업자 66개월 연속 ↑…완전 실업자, 97개월째 ↓
사진은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의 닛산자동차 쇼룸 옆으로 젊은 여성들이 지나는 모습. (AFP=연합)


일본 내각부가 10일 발표한 자료(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5% 상승했다.

연율 환산으로는 1.9% 증가했다. 플러스 성장은 2분기 만이다.



설비투자와 개인소비 등 내수가 확대된 영향이다.

GDP 상승을 주도한 설비투자는 전분기 대비 1.3% 늘어 7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기업의 설비투자 수요가 높아졌다.

개인소비는 0.7% 증가했다.



주택투자는 2.7%, 공공투자는 0.1% 각각 줄었다.

물가변동의 영향을 반영한 명목 GDP는 전기 대비 0.4% 증가했다. 연율로는 1.7% 증가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