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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개호 농림부 장관 임명장 수여…“추석물가 압박없게 해야”

입력 2018-08-10 15:36   수정 2018-08-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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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추석 물가 안정을 당부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일반농가와 축산·과수농가의 피해가 심각하고 이로 인한 수급 이상은 소비자 물가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한 달 후 추석이 다가오는데 제사상 물가에 비상이 걸리지 않도록 장바구니 물가가 압박받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이에 “무와 배추 등은 비축물량이 있어 최대한 관리하고 있지만 폭염 대책이 시급하다”며 “아직 취임식도 하지 않았지만, 오늘 오후 바로 영남의 과수농가를 찾아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후 문 대통령과 이 장관은 쌀 수급 문제와 스마트팜·농업기술 수출 등 농업 현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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