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국토부, BMW 리콜 대상 차량 중고차 유통 관리 추진

입력 2018-08-10 16:29   수정 2018-08-10 16:29

정부가 리콜 대상인 BMW 차량의 중고시장 유통 관리에 나섰다.

10일 국토교통부는 BMW 리콜 대상 차량의 긴급 안전진단 이행 및 중고차 유통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 8월 8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과 화재위험이 있는 차량은 구입과 매매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후속초치다.

먼저 중고차 매매 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리콜 대상임을 명시해 해당 차량의 소유주인 매매업자와 향후 차량을 구매할 소비자에게 명확히 고지하도록 했다.

중고차 매매업자에게는 긴급 안전진단과 리콜 조치 후 차량을 판매하도록 했다.

자동차검사소는 검사를 받으러 온 고객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 및 리콜 조치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토부가 올해 3월부터 서비스 중인 ‘자동차365’(자동차 통합정보제공 포털) 긴급 팝업창을 활용, 긴급 안전진단 및 리콜 이행을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리콜 대상 BMW 차량이 소유주는 물론 국민 전체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리콜 대상 BMW 소유주들이 긴급 안전진단 및 리콜 조치를 조속히 이행하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