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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폭염피해 축산농가 찾아 '민생 소통'

입력 2018-08-10 18:06   수정 2018-08-10 18:06



포천시의회 폭염피해 축산농가 현장방문
지난 9일 포천시의회 의원들이 폭염 피해를 본 농가를 방문해 포천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포천시의회 제공]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의원들이 폭염 피해 농가를 직접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대책마련 등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10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인해 포천시 관내 955여 개 농가 중 70여 농가의 닭, 한우, 젖소, 돼지 등 17만여 수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농가 폐사축 임상검사 및 간이시트검사 실시 후, 가축전염병 여부를 확인하고 폐사축 랜더링 처리 또는 피해 농가가 요청하는 경우, 폐사축 처리기를 통한 자체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폐사축 처리 완료 후 피해농가 축사 및 퇴비사 방역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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