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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AFiS 씨네클럽 9월 상영작 ‘아이 캔 스피크’ 선정... 교육생 모집

13일~28일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입력 2018-08-10 18:10   수정 2018-08-10 18:10

AFiS 씨네클럽 9월 상영회 교육생 모집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는 ‘2018 AFiS 씨네클럽’ 9월 상영작으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아이 캔 스피크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교육생을 13일부터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학교 스튜디오에서 내달 6일 오후 7시부터 개최되는 9월 상영회는 영화 상영 후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사회로 영화사 시선의 강지연 대표의 강의 및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 대표는 ‘아이 캔 스피크’ 영화 제작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영화 이야기를 강연에서 풀고 이후 관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영화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 영화·영상인, 영화·영상학교 관련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50명 내외로 수강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한편, AFiS 씨네클럽은 화제의 영화를 선정해 영화 감상 후 마스터와의 만남을 가지는 GV 영화 상영회로 지난 5월에는 영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7월에는 영화 ‘신과함께’의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가 부산아시아영화학교를 방문하여 부산 시민들과 만났다.

그리고 오는 11월에는 영화 ‘버닝’의 이준동 나우필름/파인하우스필름 대표가 참여해 올해의 AFiS 씨네클럽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향후에도 부산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만나기 힘든 주류 영화인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들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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