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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비 몰고 기온 내려줄까…12일 부터 영향권

입력 2018-08-10 17:54   수정 2018-08-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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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14호 태풍 ‘야기’의 진로에 촉각이 곤두선 가운데, 기상청은 일요일 12일 오후부터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10일 기상청은 이틀 전 발생한 ‘야기’가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5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5㎞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야기의 여러 예상 경로 중 현재 가장 가능성이 큰 경로는 일요일인 12일 오후 3시 경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을 지나 월요일인 13일 오후 3시 경 중국 칭다오 남동쪽 해상을 통과하는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기’는 서쪽으로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진해 중국 동쪽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변 환경을 고려할 때 크고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기는 어렵겠지만, 12일부터 지금보다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 진로 변경 가능성이 매우 커 태풍의 실제 경로는 예상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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