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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춘천사회혁신파크 11월 착공...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 공간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 예정

입력 2018-08-10 18:03   수정 2018-08-10 18:03

강원 춘천시가 주민주도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연결공간인 춘천사회혁신파크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춘천사회혁신파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공영역에서 해결하지 못한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도내 유일하게 춘천시가 선정됐다.



혁신파크는 효자동 옛 춘천도시공사 부지와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다. 국비 20억 원 포함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조성된다. 10월 중 설계를 마치고, 11월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중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토지, 건물, 리모델링비 등 기반시설을 투자한다. 2022년까지 매년 20억원의 국비가 운영비로 지원된다.

춘천시는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춘천사회혁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혁신센터는 사회혁신과 관련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민간기관이나 단체, 법인에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곽혜경 춘천시 청년정책담당은 “지역문제의 해결 주체가 행정이 아닌 지역주민이고 주민들 간 상호협력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유경석 기자 youk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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