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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홍보 이미지 속 전범기 논란…벌써 세 번째

입력 2018-08-10 18:13   수정 2018-08-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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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인스타그램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전범기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욱일기를 연상하는 이미지가 포함된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프라다가 곧 출시할 향수 제품을 광고하는 내용이지만 떠오르는 태양을 묘사한 이미지가 전범기를 연상케 해 논란이 제기됐다.



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사용한 깃발로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해당 게시글에는 프라다의 욱일기 사용을 비판하는 전 세계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고, 프라다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한글 댓글도 보였다.

프라다코리아 측은 이번 게시글에 대해 본사에 이의제기를 한 상황이라며 “저희(프라다코리아)도 이것은 심벌(욱일기)이랑 너무 비슷하니 빨리 내려달라고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다는 2008년과 2014년에도 전범기 디자인 의상을 패션쇼에 내놓아 논란이 일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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