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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포토] 'BMW 화재' 긴급간담회에서 고개숙인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입력 2018-08-13 14:45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교통위원회 소속 'BMW 화재' 긴급간담회에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국토위 민주당 간사인 윤관석 의원은 간담회 후 기자들에게 "국토위 민주당 의원들은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리콜 제도 개선, 대규모 과징금 부과 근거 신설, 자동차 제작결함을 확인하는 분석 체제 개선에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사후 철저한 대책에 대한 부분은 법과 제도개선을 위한 당정 협의를 통해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13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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