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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보급형 신작은 '아이폰XC'… 출고가 79만원 추정"

입력 2018-09-11 14:39   수정 2018-09-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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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엔트리 모델 이름은 ‘XC’ (사진=IT매체 더 버지 홈페이지 캡처)

애플이 이틀 후에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보급형 아이폰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IT 매체들은 모델명과 가격, 사양에 대한 추측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IT 매체 ‘더 버지’는 “아이폰 엔트리 모델(저가 보급형)의 이름이 ‘아이폰 XC’로 추정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더 버지’를 포함한 다수의 IT 매체는 지난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출시된 아이폰 X의 뒤를 잇는 승계 모델을 ‘아이폰 XS’, 이보다 더 큰 대화면 모델을 ‘아이폰 XS 맥스’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신형 ‘아이폰 XS’는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아이폰 XS 맥스’는 6.5인치 OLED 패널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주요 IT 매체는 OLED 패널이 LCD 패널보다 훨씬 고가에 유통되는 만큼 아이폰 신작 3종 중 유일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탑재한 모델이 저가형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한 중국계 통신사의 마케팅 프레젠테이션을 근거로 신작 엔트리 모델은 ‘아이폰 9’ 또는 ‘XC’로 불릴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엔트리 모델 ‘아이폰 XC’ 가격은 699달러(약 78만9천 원), 신작 ‘아이폰 XS’는 900달러대 후반, ‘아이폰 XS 맥스’는 1천달러대 후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더 버지’ 측은 “늘 그렇듯이 당일 애플의 이벤트에서는 이런저런 추측 보도가 정확하지 않거나 조작된 것임을 증명한 사례도 많았다”며 애플 신작에 대해 비교적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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