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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주간시황] 정부 고강도 규제에…서울 아파트시장 '주춤'

입력 2018-09-14 15:41   수정 2018-09-16 17:13
신문게재 2018-09-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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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큰 폭의 상승흐름을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시장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매도인들의 매물 회수나 호가 상승은 여전하지만 발표될 규제대책의 주요 내용들이 대략적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매수자들은 매수시점을 정부의 부동산 시장대책 발표 이후로 미루는 모습이다. 추격매수 동력이 떨어지자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상승폭이 줄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51% 상승했다.

반면 신도시는 서울 아파트 시장 열풍을 이어받아 서울과 인접한 위례, 평촌, 분당이 상승을 이끌며 0.31% 상승해 지난 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경기·인천은 0.12% 변동률로 지난 주에 비해 상승폭이 줄었지만 과천과 광명, 안양 등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노원(1.00%) △서대문(0.99%) △성북(0.99%) △강북(0.96%) △구로(0.93%) △관악(0.76%) △양천(0.76%) △강동(0.72%)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위례(0.85%) △평촌(0.53%) △분당(0.45%) △산본(0.41%) △중동(0.21%) △동탄(0.18%) 순으로 올랐다.



경기·인천은 △과천(0.69%) △광명(0.55%) △의왕(0.36%) △안양(0.34%) △용인(0.23%) △구리(0.20%) △군포(0.19%) 순이었다.

전세시장은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며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역세권이나 학군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전셋값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울이 0.09% 상승했고 신도시도 0.06%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보합이다.

서울은 △송파(0.22%) △성북(0.18%) △양천(0.18%) △종로(0.15%) △서초(0.14%) △강서(0.13%) △관악(0.12%) △동작(0.12%)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위례(0.49%) △평촌(0.16%) △분당(0.05%) △일산(0.02%) △광교(0.02%) △중동(0.02%) 순으로 올랐다.

경기·인천은 △의왕(0.10%) △광명(0.09%) △구리(0.07%) △부천(0.03%) △안양(0.03%) △용인(0.02%) 순으로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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