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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차트 조작 논란’ 오반, 악플러 100여명 고소 “선처 없다”

입력 2018-09-14 15:26   수정 2018-09-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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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반 (로맨틱팩토리)


음원 차트 조작 의혹이 제기된 가수 오반 측이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했다.



14일 오반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오반의 신곡 발표 이후 말도 안 되는 주장과 비난이 난무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100여 명과 명예를 실추시킨 게시물을 올린 모 뮤지션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죄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오반은 신곡 ‘스무살이 왜 이리 능글맞아’가 음원 차트 40위 권에 처음 진입하자 차트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은 데 비해 음원 순위가 높다는 것이 이유였다.

더불어 앞서 같은 논란에 휩싸였던 숀이 이 노래에 피처링을 했고, 숀이 SNS 마케팅 효과를 봤다고 밝힌 페이스북 페이지 ‘너만 들려주는 음악’을 소속사 로맨틱팩토리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트 조작 논란은 일파만파로 퍼졌다.

그러나 로맨틱팩토리 박준영 대표는 “본사 소속으로 흡수한 플랫폼인 ‘너만 들려주는 음악’을 통해 실제적인 반응을 얻고 이것이 차트에 반영됐다는 게 전부”라며 “소위 말하는 차트 조작 따위는 한 적이 없다”고 조작 논란을 강하게 부인했다.

박 대표는 “그 누구도 선처하지 않을 예정이며 근거 없는 비방과 음모론으로 본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무차별적인 악성 게시물과 관련해 끝까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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