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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악플러 100명 고소 “차트 조작한 적 없어”

입력 2018-09-14 19:57   수정 2018-09-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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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반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음원차트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수 오반(21, 본명 조강석)소속사가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했다.

오반 소속사 로맨틱 팩토리는 14일 “오반 신곡 발표 뒤 말도 안되는 주장과 비난이 난무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 100여 명과 억지주장으로 아티스트 명예를 실추시킨 모 뮤지션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죄로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처는 없으며 민사소송까지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반은 지난 달 발표한 신곡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가 차트 40위권으로 진입하면서 차트 조작의혹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이 곡에 피처링한 칵스 숀 역시 올 여름 같은 논란에 시달렸다. 더욱이 숀의 노래 ‘웨이 백 홈’을 SNS에서 마케팅한 페이스북 페이지 ‘너만 들려주는 음악’은 오반 소속사 로맨틱 팩토리가 운영한다.

로맨틱 팩토리 측은 “차트조작은 한 적이 없다. 아울러 로맨틱 팩토리는 닐로 소속사 리메즈, 숀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와 전혀 다른 회사이며 지분관계, 아티스트 소속 문제 등 실제 이해관계가 섞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전 미디어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페이스북 ‘너만 들려주는 음악’은 여느 방송 못지않은 강력한 매체”라며 “그러나 플랫폼의 힘도 결국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우리는 앞으로 계속 좋은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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