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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이렇게 예쁜 '흉부외과' 의사라니..고수-엄기준과 케미스트리는?

입력 2018-09-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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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가 '흉부외과'에서 어떤 인물을 연기할까.

배우 서지혜는 2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될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최수진, 최창환 작가, 조영광 PD의 조합으로 관심 받고 있다. 고수, 엄기준, 서지혜, 정보석, 남경읍의 탄탄한 배우 라인업도 볼거리다.

서지혜가 맡은 윤수연 역은 태산병원 흉부외과 조교수다. 자부심이 강하고 아버지의 부름에 따라 태산을 지킬 포부를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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