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프로그램에 배당된 약 5000만 슈코인이 조기 소진되며 10일 앞당겨 마무리됐다.
슈콘 관계자는 “이번 바운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종료는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며 “파트너십을 체결한 업체들과 콘텐츠 플랫폼이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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