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 주무대에서 열린 2018 평창백일홍축제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창강 둔치 7만㎡에 꾸며진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연출하는 장관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평창군
2018.09.22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 14분전
- 20분전
- 20분전
- 25분전
- 47분전
- 57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더보기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