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200km의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덮친 캐나다 수도 오타와 서쪽 던로빈 지역의 주택들이 22일(현지시간) 무참하게 파괴돼 있다. 현지 언론은 전날 발생한 토네이도로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고 약 30명이 다쳤으며 20만 명이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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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200km의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덮친 캐나다 수도 오타와 서쪽 던로빈 지역의 주택들이 22일(현지시간) 무참하게 파괴돼 있다. 현지 언론은 전날 발생한 토네이도로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고 약 30명이 다쳤으며 20만 명이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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