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엘린 SNS |
'연애의 맛' 이엘린이 모델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엘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외테라스가 어울리는 날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랫만에 청자켓 입어봤다"라며 "선선한 바람이 불면 왠지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좋다"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린은 하얀색 바지에 청재킷을 매치 킬힐을 신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다른 포즈를 취한 이엘린은 모델 포스를 풍겼다.
이엘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