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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채운 SNS |
'러브캐처' 이채운이 물오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채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틀 밤샘 촬영과 야간근무 덕분에 더 까맣게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운은 깔끔한 의상을 입고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채운은 고개를 살짝 들고 특유의 미소를 짓고 있다.
살짝 쳐진 눈꼬리와 진한 눈썹, 검은 머리가 훈훈함을 더한다.
이채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