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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주 52시간 근무로 달라지는 생활패턴…‘워라밸’ 돕는 전자기기는?

입력 2018-10-11 07:00   수정 2018-10-10 16:51
신문게재 2018-10-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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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이른바 ‘워라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가 우선 적용되는 300인 이상 기업은 유연근무제와 집중근무시간을 도입했고, 금융권 역시 내년 7월 1일로 예정되었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한층 앞당겨져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을 준비하는 등 발 빠른 대처를 내놓고 있다. 퇴근 후 시간이 보장됨에 따라 직장인들의 생활 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우선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전업계에서는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식기세척기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로봇청소기 매출 또한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취미 생활을 도와주는 가전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나와에 따르면 상반기 완제품 조립PC 거래량은 10만 3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다나와 측은 전반적 실적 향상은 고사양PC의 판매 호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배틀그라운드’로 촉발된 게임용 PC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인터넷 방송이나 전문 그래픽 작업을 위한 PC 수요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에 가정에서도 균형 있는 워라밸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간단한 사용법과 효율적인 기능을 갖춘 가전제품과 취미생활을 도와주는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집안일 부담 덜어준다…지멘스 실버 이녹스 식기 세척기
 

지멘스 식기 세척기 실버 이녹스 ‘SN236I00ME
지멘스 식기 세척기 실버 이녹스 ‘SN236I00ME‘(지맨스 제공)

일상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그동안 소홀했던 요리에 취미를 붙여보지만, 뒷정리와 설거지는 요리 못지않은 시간을 소모케한다. 지멘스 식기 세척기 실버 이녹스(SN236I00ME)는 배리오 스피드 플러스(Vario Speed Plus) 기능이 있어 ‘워라밸’족(族)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다. 원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시 세척시간이 최대 3분의 1까지 줄어들면서 동일한 세척 결과를 낸다. 세척 작동 시 물 사용량이 타사제품 대비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자동 수량조절 시스템인 ‘에코 50℃ 프로그램’ 사용 시 물의 오염도를 모니터링 후 세척수의 온도와 양, 세척시간을 제어한다. 작동을 마친 후에는 탑재된 자동 문 열림 기능인 에코드라잉(Eco Drying)기능으로 수증기를 날려 없애준다. 또한, 부메랑형 물 분사기로 그릇에 물살이 직접 닿도록 설계되어 있어 잔여 세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꼼꼼한 바닥 청소를 한 번에… 마미봇 물걸레 로봇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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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봇 물걸레 로봇 청소기 (마미손 제공)

청소기로 바닥 청소를 꼼꼼하게 하고, 물걸레질까지 완료하면 집은 깨끗하지만 온 몸은 땀으로 흥건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맞벌이 가정은 물론 싱글족에게도 각광 받는 로봇 청소기 마미봇 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소개한다.


마미봇 로봇청소기는 고급스러운 유광 블랙 색상에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투박하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다. 마미봇은 혼자서도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도록 바퀴가 2개 달려있으며, 그 위에 본체와 소재가 다른 부분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는 마미봇 로봇 청소기가 혼자서 청소를 할 때 장애물과 부딪힐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마련되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가 가능하며, 습식모드로 교체해 물걸레질까지 가능하여 바쁜 시간에 짬내어 청소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 또한 GPS 내비게이션이 함께 제공돼 약 7m의 공간 인식이 가능하며 스스로 청소할 위치를 매핑한다.


◇유년의 향수를 그대로…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소니 제공)

고된 하루를 보내고 유년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으로 묵은 피로를 씻는 것 만큼 기분전환에 도움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발매를 앞둔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PlayStation Classic)’ 이라면 외관은 물론 내장된 게임을 통해 단숨에 어린시절 숨죽이며 게임을 즐기던 순수했던 때로 돌아갈 수 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리지널 플레이스테이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20개의 오리지널 게임을 탑재한 소형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을 오는 12월 3일 한전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는 11만8000원이다.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은 버튼, 컨트롤러는 물론이고 제품 상자의 디자인까지 오리지널 1994년 발매된 오리지널 제품과 유사하게 제작됐다. 제품의 크기는 오리지널 제품 대비 너비는 약 45%, 부피는 약 80% 작아졌다. 해당 제품에는 △파이널 판타지7 △점핑 플래시 △R4 RIDGE RACER TYPE 4 △철권 테그 3등 20가지의 게임이 선탑재됐다. TV 모니터와 같은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기 위한 HDMI 케이블과 상용 USB AC 어댑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용 USB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 타이틀에서는 본체에 포함된 2개의 컨트롤러를 사용해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맛있는 치킨을 편리하고 건강하게…필립스 에어프라이어

필립스
필립스 디지털 터보 에어프라이어(필립스 제공)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함께면 더 나은 ‘워라밸’을 가능케 한다.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가능케 하는 ‘에어프라이어’는 쉽고 빠르게 요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건강과 맛까지 잡는 다는 점에서 보다 행복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립스 디지털 터보 에어프라이어는 기존의 튀김기 조리 방식에 비해 최대 80%까지 기름 함량을 줄일 수 있어, 늦은 시간 야식 조리에도 부담이 없다. 바닥에 탑재된 회오리 반사판은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킴으로써 균일하게 식재료를 익히고, 겉은 더 바삭하게, 속은 더 부드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조리 방식을 미리 저장해 버튼 하나로 조작 가능하게끔 설정된 프리셋 기능과 원터치 사용은 사용자의 간편한 조리를 돕는다.

 

선민규 기자 su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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