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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최근 우울증 호소”

입력 2018-10-10 14:01   수정 2018-10-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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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 (낸시랭 인스타그램)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왕진진은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119 구급대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응급처치 후 의식을 찾은 왕진진은 휴식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왕진진의 지인은 “최근 우울증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워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왕진진의 부인 낸시랭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낸시랭은 왕진진과 부부싸움을 벌이다 왕진진이 방 문을 부수는 등의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4일 왕진진을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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