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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린-마마예프, 러시아 축구 전체를 그림자 짓게 한 사건은?

입력 2018-10-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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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 코코린과 마마예프가  모스크바의 한 카페에서 한국계 공무원을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코코린과 마마예프는 모두 러시아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다. 특히 코코린은 주전 공격수로 브라질 월드컵에서 활약했다.

 

올해 러시아월드컵에선 무릎부상으로 빠졌다. 마마예프는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까지 대표팀에서 뛰었다.

 

코코린과 마마예프는  유로 2016 당시 러시아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모나코 몬테카를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3억이 넘는 술값을 쓰며 초호화 파티를 벌이다 적발돼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을 통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제니트와 크라스노다르 양 구단뿐 아니라 러시아 축구 전체에 그림자를 지게 한 짓"이라고 규정한 데 이어 두 사람의  무기한 자격 정지도 논하고 있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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