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뮤지컬 이혜경 남편 故오정욱 발인…췌장암 투병 끝 별세

입력 2018-10-11 09:16   수정 2018-10-11 09:16

restmb_allidxmake
뮤지컬 배우 이혜경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뮤지컬 배우 이혜경의 남편 성악가 오정욱 씨의 발인이 진행된다.



11일 오전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오정욱 씨의 발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일 향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지난해 여름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아내 이혜경은 현재 뮤지컬 ‘오! 캐롤’에 박해미, 김선경과 ‘에스더’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혜경은 공연 중 고인의 비보를 접했으나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마친 뒤에야 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예정된 이혜경의 공연은 박해미와 김선경이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경은 앞서 박해미가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박해미를 대신해 무대에 올랐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