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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국증시 폭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동반 하락

입력 2018-10-11 09:26   수정 2018-10-11 09:26

제목 없음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1% 내린 4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2.28% 하락한 6만87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기술주 불안 우려가 겹치며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3.1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3.29%), 나스닥 지수(-4.0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52.45포인트(-2.35%) 내린 2176.16으로 출발했다.

셀트리온(-2.27%), 삼성바이오로직스(-4.00%), 포스코(-2.76%) 등 나머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도 모두 하락세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6조46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D램, 낸드플래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5%, 12%씩 하락하고 연말 비용 반영이 발생해 5조7400억원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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