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조명균 "경협 본격화 대비 경제 시찰 북한과 협의 중"

입력 2018-10-11 13:49   수정 2018-10-11 16:36
신문게재 2018-10-12 2면

질의에 답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1일 “(남북) 경협 본격화에 대비해 경제 시찰도 북측과 현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허가해야 된다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지적에 대해 “개성공단 현장 점검 문제도 (공단) 재개와는 완전 별개로 북측과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조 장관은 북측과 협의되고 있는 경제시찰의 시점이나 방식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조 장관은 전날 외통위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5·24조치와 관련해서는 (해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하면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상황에서 그때그때 유연한 대처를 하고 있다. 지금 정부만이 아니고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도 유연한 조치를 취해왔다“고 설명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날 국회 외통위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천안함 피격에 따른 5·24조치에 대해 ”관계부처와 (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가 추가 질의가 이어지자 ”범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검토는 아니다“라고 물러섰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