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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8' 아시아 스타상 수상

입력 2018-10-11 15:09   수정 2018-10-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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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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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배우 주지훈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8’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

11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주지훈이 지난 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8’에 참석해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8’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영화를 위해 애쓴 국내외 영화인을 위한 자리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지훈은 “올 한 해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 영화들로 관객 분들을 많이 찾아 뵀다”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화로 찾아 뵙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지훈은 지난해 1440만 관객 몰이에 성공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시작으로 올 여름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까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쌍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지난 5월 윤종빈 감독의 영화 ‘공작’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주지훈은 “기립박수는 난생 처음 받아봐서 설레고 재밌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맹활약한 주지훈의 열일 행보가 이번 아시아 스타상 수상으로 그를 이끌었다.



한편, 주지훈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암수살인’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색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연쇄 살인범 캐릭터를 맡아 분노로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모습, 냉철하고 영악하게 형사를 쥐락펴락하는 모습 등 물오른 연기력으로 극적인 감정 기복을 그려내고 있는 배우 주지훈의 앞으로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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