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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협은행과 우리사주 대출 유치 확대 협약 체결

입력 2018-10-11 14:29   수정 2018-10-11 16:18
신문게재 2018-10-12 11면

181011_농협은행 업무협약
이창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왼쪽)과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오른쪽)는 11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우리사주 담보대출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1일 NH농협은행과 우리사주 대출 유치를 늘리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은행과 증권사 간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우리사주 대출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이창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우리사주 대출 유치를 위해 NH투자증권이 개발한 대출담보 관리 시스템인 ‘오토락’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출받아 매입한 우리사주를 팔기 위해 은행에 직접 방문하고 서류를 작성해 우리사주에 걸려 있는 담보를 풀고 매도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오토락을 통해 기존에 문서로 관리하던 유가증권 담보관리를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담보권자 및 담보제공자들의 담보 업무를 개선했다.

두 회사는 상장기업의 우리사주 관리를 위한 신규 상품 개발과 사후 관리도 농협은행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함께 우리사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조 영업을 통해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우리사주 수요가 있는 상장사 등에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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