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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포토] 미국발 혼돈의 금융시장

입력 2018-10-11 16:59   수정 2018-10-11 16:59


미국증시급락등의여파로코스피지수가전날보다98.94포인트(4.44%) 내린 2,129.67를, 코스닥 지수가 40.12포인트(5.37%) 내린 707.38를, 원/달러 환율은 10.4원 급등한 1,144.4원을 기록한 1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무거운 침묵만이 흘렀다.
이로써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작년 4월 12일(2,128.91) 이후 1년 6개월 만의 최저로 떨어졌으며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한 것도 2014년 4월 23일∼5월 7일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다.
지수는 미국 증시가 전날 급락한 충격으로 전장보다 52.45포인트(2.35%) 내린 2,176.16으로 출발해 외국인 매도 공세에 낙폭을 더 키웠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기술주 불안 우려가 겹치며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3.1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3.29%), 나스닥 지수(-4.0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2018.10.11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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