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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에너지스타트업 기업 발굴·지원 나서

(재)글로벌청년창업가 재단과 협약...세계 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18-10-11 17:17   수정 2018-10-11 17:17

동서스타트업
권오철 동서발전 기술본부장(왼쪽에서 4번째)과 김대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를 비롯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국내 에너지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나서 주목된다.



동서발전은 11일 울산 본사에서 중소기업벤처부 인증 창업 전문기관인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국내 유망 에너지산업 초기 창업기업 발굴·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유망 에너지 산업 초기 창업기업 발굴·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동서발전의 사내벤처 활성화 △에너지 분야 초기 창업기업 육성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오는 10월까지 에너지 산업 창업 기업을 공모해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발표자료 작성 및 피칭 방법 등을 교육하고 발표평가를 진행해 사업성이 우수한 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내년 1월 호주에서 개최 예정인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Energy Australia)에 참가해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받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2030 일자리 경영목표를 수립하고 에너지신사업 중심으로 11조6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만7000명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핵심역량을 활용한 국내외 신사업 개발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 중에 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5063MW개발(순 투자비 약 7조5000억원)을 목표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기업 지원과 판로지원을 통해 신규 창업기업 30개사 및 벤처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대학 및 산업체와 협업해 연구 분야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가균형개발과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해서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에너지플러시티(e+City)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일자리 1만개 창출 및 지역인재 30% 채용, 동반성장 선도도시를 목표로,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 및 창업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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