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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현,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7차전서 역전 우승

입력 2018-10-11 21:53   수정 2018-10-11 21:53

드림투어 17차전 우승자 지주현_트로피
2018 시즌 KLPGA 드림투어 17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주현.(사진=KLPGA)


지주현이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7차전(총 상금 1억 1000만 원)에서 역전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주현은 11일 전남 무안 인근 무안 컨트리클럽 남 코스(파 72)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주현은 “이번 우승이 지금까지의 우승 중 가장 기쁘다”면서 “힘들게 자책하면서 골프를 해왔는데 오늘처럼 즐겁게 골프를 해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를 인정하게 된 뜻 깊은 우승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순위 84위에서 25위로 뛰어오른 지주현은 올 시즌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상금순위 20위까지 주어지는 2019 시즌 KLPGA 정규투어 출전권 획득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 이수진과 김현지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박효진 등 5명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에 자리하며 대회를 마쳤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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